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쏘울 (문단 편집) ===== 쏘울 EV (PS EV, 2014 ~ 2019) ==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qGmFZAS.jpg|width=100%]]}}} || >''' New Electric generation ''' 2014 [[시카고]] 모터쇼에서 쏘울 기반의 [[전기자동차|전기차]] 모델인 쏘울 EV를 공개했다. 국내에도 시판했다. [[대구광역시|대구]]에서는 쏘울 [[전기자동차|EV]]가 보기 드문 전기차 택시로 사용되고 있다. 1회 충전으로 148km[* 2018년식부터는 180km로 바뀌었다.]를 갈 수 있다.[[http://www.yeongnam.com/mnews/newsview.do?mode=newsView&newskey=20150102.010080737180001|관련기사]]에 나와 있는 일화로 [[동대구역]]에서 [[달성군]] [[현풍읍]]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배터리 잔량이 1~2%여서 급한 마음에 [[달서구]]청으로 이동해 완속 충전하여 위기를 모면했다고 한다. 이 일을 계기로 시외로는 잘 안 나가려 한다고. 평소에 충전은 대부분 [[만평역]]과 상신삼거리([[공단역]]) 사이에 있는 [[기아]] 서비스센터로 가서 충전한다고 한다. 몇 년 후 SM3, 니로, 아이오닉, 코나 [[전기자동차|EV]]도 택시로 꽤 쓰이고 있어서 낯설지 않은 풍경이 됐지만. 2015년 [[세계 올해의 차]] 친환경 차 부문에 [[현대 투싼]] FCEV와 같이 후보로 올라갔으나 [[BMW i8]]이 수상되었다. [[독일]]에서 2018년 1~4월 누적 판매량으로 가장 많이 팔린 [[전기자동차|전기차]] 중 4위를 차지했다. [[스마트 포투]] ED(1,947대)가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폭스바겐의 E-골프(1,905대)가 2번째로 많이 판매되었다. 다음으로 [[르노 조에]](1,719대)가 있으며 4번째는 기아차 쏘울 EV(1,668대)이었다. 마지막으로 5위는 [[BMW i3]](1,620대)가 순위에 올랐다. 충전 플러그는 차데모 방식을 이용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